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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측, ‘흠뻑쇼’ 스태프 사망 애도…“고인 마지막 돌볼 것”

입력 : 2022-07-31 23:29:51 수정 : 2022-08-01 08: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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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 측이 단독 콘서트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스태프 사망 사고에 입장을 밝혔다.

 

31일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은 보도자료를 통해 “7월 31일 오후 3시 50분경,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외주 스태프가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 고인은 몽골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무대 구조물을 제작하는 A 외주업체에 고용된 분이었다”고 알렸다.

 

해당 남성은 싸이 단독 콘서트 ‘흠뻑쇼’ 콘서트장에 설치된 조명탑 철거 작업을 하던 중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 또한 유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시는 스태프의 노력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이번 사고가 더욱 비통할 따름이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최선을 다해 돌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 및 재발 방지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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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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