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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쌍둥이 맘’의 즐거운 외출…“날이 좋아 깡총깡총” [스타★샷]

입력 : 2022-06-24 14:23:33 수정 : 2022-06-24 1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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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아서 깡총깡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성유리는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유리의 작은 얼굴과 가녀린 어깨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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