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이성수안과의원, 5세대 클리어라식 수술장비 도입

입력 : 2022-06-24 11:21:24 수정 : 2022-06-24 11:21:2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진주 이성수안과의원이 5세대 시력교정술 클리어라식의 수술장비인 FEMTO Z8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성수안과의원 이성수 원장은 “새로운 기기와 기술의 도입이 즉각적으로 이뤄지는 수도권과 달리 진주를 비롯한 부산안과나 경남안과 등을 찾는 환자들은 차세대 의료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좋지 않은 편”이라며 “인근 지역 주민들이 굳이 먼 곳에 있는 큰 병원을 찾지 않아도 선진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성능과 안전성면에서 추천 받는 FEMTO Z8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클리어라식은 기존 라식, 라섹 및 스마일라식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시력교정 시스템으로 스위스 Ziemer사가 개발했다. 오직 의료진의 술기에 의존해야 했던 기존 시력교정술과 달리 장비 자체를 안구에 직접 고정, 수술 중 안구의 진동이나 동공의 섬세한 움직임을 컨트롤하며 불필요한 부위가 손상되는 일을 예방한다.

 

기기는 각막을 직접 절삭하는 대신 렌티큘을 제거하는 방식을 활용했다. 각막 절삭력이 훨씬 매끄러울 뿐만 아니라 안구의 회절축까지 보정함으로써 시력교정이 쉽지 않은 초고도근시나 고도근시, 난시 환자에게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시력교정술과 마찬가지로 모든 환자에게 무조건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해 이성수 원장은 중증도 이상의 근시나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으며 환자의 선택지를 더욱 넓혀준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넓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유럽 CE 인증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FEMTO Z8은 국내 장년층에서 호발하는 노인성 질환인 백내장수술에도 적용 가능하다. 이는 각막 절개와 수정체 낭피 절제, 수정체 유화 등 여러 가지 작업을 낮은 에너지로 진행해 조직 손상을 줄이며 그만큼 합병증의 발병 가능성을 낮춘다.

 

이성수 원장은 “아무리 좋은 기기와 수술법이라도 환자의 상태에 맞춰 정확하게 활용하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며 “오랜 시간 수많은 환자를 보며 축적해 온 노하우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한 명 한 명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최적의 시력교정술 및 백내장수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