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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새 앨범 ‘슈가’, 다양한 단맛 담았다” [일문일답]

입력 : 2022-06-21 15:11:06 수정 : 2022-06-21 15: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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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GOT7) 완전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영재가 솔로 앨범 ‘슈가(SUGAR)’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영재는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슈가’를 발표,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COLORS from Ars’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다면, 이번 두 번째 미니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업그레이드된 음악색을 담았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 ‘슈가’는 긴장감 넘치는 기타 사운드에 트렌디한 드럼이 어우러진 댄스 팝. 멈출 수 없는 중독적인 사랑을 ‘설탕’에 비유했다. 타이틀곡 ‘슈가’ 외에도 팝알앤비 ‘포커스(Focus)’, 힙합 비트 위에 감미로운 EP 사운드와 스트링이 가미된 ‘크레마(Crema)’, 사랑의 감정을 달콤한 분위기로 표현한 ‘낫띵(Nothing)’, 호소력 짙은 보컬의 ‘위드 유(With You)’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컴백을 앞둔 영재가 새 앨범 ‘슈가’에 관한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Q. 두 번째 미니앨범 [SUGAR]가 발매됐다. 첫 솔로 앨범과는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은데, 소감은? 

 

“잠을 쪼개 가며 이번 앨범을 준비했는데 전체적으로 정말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음악적으로도 비주얼적으로도 성숙함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앨범 콘셉트와는 달리 시크한 느낌이 많은데, 이런 작은 변화들을 시작으로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영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Q. 두 번째 미니앨범 [SUGAR]를 직접 소개해준다면? 

 

“이번 앨범 [SUGAR]는 다채로운 음악 안에 다양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입니다.”

 

Q. 첫 미니앨범 [COLORS from Ars]에 이어 [SUGAR] 앨범 역시 전곡의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번 앨범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녹음을 했을 때에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마음에 들 때까지, 스스로가 만족하는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수정을 반복하며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Q.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 ‘SUGAR’ 외에도 'Focus'와 'Crema', 'Nothing', 'With You'까지 총 5곡이 수록 되어있다. 이 5곡을 선택하기까지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SUGAR’가 타이틀곡이자 앨범명이기도 해서 전체적으로도 최대한 달달한 느낌을 많이 내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제목뿐만이 아니고 수록된 모든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에서도 그런 느낌을 내려 했습니다.”

 

Q. 앨범에 수록된 5곡 중 가장 좋아하는 가사나 파트가 있다면 소개해줄 수 있을지? 

 

“가장 좋아하는 가사는 'With You'의 ‘꿈만 같았던 너와 나의 시작 우리 둘만으로 펼쳐진 세상’입니다. 팬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팬들과 나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Q. 앨범 티저 콘텐츠 공개 이후 비주얼 면에서도 전과 다른 성숙한 이미지가 느껴진다는 반응이 많았다. 팬들의 반응을 보며 어떤 기분이 들었나?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다행이고 고마웠습니다.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고 정말 잘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을 잘 캐치해 주셔서 역시 우리 아가새라고 생각했습니다.”

 

Q. 타이틀곡 ‘SUGAR’는 어떤 곡인가.

 

“‘SUGAR’는 긴장감 넘치는 기타 사운드에 트렌디한 드럼이 어우러진 댄스 팝 곡입니다. 달달한 곡 제목과는 달리 단맛과 짠맛을 한꺼번에 느끼실 수 있는 곡입니다. 여러 방향에서 곡을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Q. ‘SUGAR’ 무대를 기대하고 있는 팬들에게 이번 무대의 포인트를 조금 스포해 준다면? 

 

“설탕 스틱을 찢어 옷깃에 뿌리는 안무가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자세히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국내 팬들은 물론 앞으로 해외에 나가서 다른 나라의 팬분들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인사.

 

“이번 활동은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기다려 주신만큼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예쁘게 많이 준비했으니까, 앨범에서 많은 ‘맛’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고맙고 또 고마워요.”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 써브라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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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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