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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출산 앞두고 기쁜 소식…“가문의 영광”

입력 : 2022-06-16 13:26:51 수정 : 2022-06-17 09: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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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의 딸이 공모전에서 최우수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16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집 큰 베이비 공모전 최우수 국무총리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2년 디지털정부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명단이 담겼다. 이 가운데 진태현의 딸은 최우수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진태현은 “자랑 좀 할게요. 우리 딸 정말 잘하죠? 이거 한다고 좀비처럼 되더니 결국엔 해내는구나. 그래도 말 잘 들어라”라며 “#가문의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후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두 번의 자연임신과 유산을 겪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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