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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3주 연속 1위+1000만 카운트다운 [주말박스오피스]

입력 : 2022-06-06 10:28:36 수정 : 2022-06-06 1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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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시계를 팬데믹 이전으로 완벽히 돌려놨다. 영화 ‘범죄도시2’가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 명)을 꺾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5월 개봉했던 ‘기생충’(1031만 명)보다 빠른 속도로 1000만 관객에 근접 중이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123만8556명을 기록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86만8634명.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악당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

 

2위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다. 94만9394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82만1명이 됐다.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블록버스터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장편이다.

 

3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로 14만277명이 극장을 찾았다. 누적 관객 수는 31만214명. 전설의 포켓몬들의 대결로 위험에 빠진 반전 세계와 현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쉐이미와 지우, 피카츄가 모험에 나선다.

 

‘그대가 조국’은 3만9601명을 동원해 4위다. 누적 관객 수 27만9648명.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지명부터 사퇴까지의 과정을 담은 내용.  

 

5위는 ‘닥터 스트레인지2’로 2만7647명을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584만5803명이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블 영화의 세계관)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범죄도시2’ 스틸컷

<스포츠월드>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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