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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강병현, 전력분석원으로 새 출발…“아쉬운 마음 커”

입력 : 2022-05-13 10:18:09 수정 : 2022-05-13 1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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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프로농구 LG 강병현(37)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구단 전력분석원 및 스카우터로 새 출발한다. 

 

 2008년 국내신인드래프트 4순위로 인천전자랜드에 입단한 강병현은 전주KCC와 안양KGC를 거쳐, 2018년 창원LG로 이적하여 KBL 통산 14시즌을 뛰었다.

 

강병현은 14시즌 동안 통산 51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7.3득점 2.4리바운드 1.7도움을 기록했다.

 

 강병현은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선수로서 더 좋은 모습과 성적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 저의 미래를 고민해 주시고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리며, 선수가 아닌 다른 자리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구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LG는 2022~2023시즌 개막전에 강병현의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LG세이커스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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