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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으로 여자 만나는 래퍼, 몰카 찍어 공유”…던밀스 아내 충격 폭로

입력 : 2022-05-11 14:37:19 수정 : 2022-05-13 15: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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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던밀스의 아내가 몰카를 찍어 공유한 래퍼의 사생활을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던밀스의 아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M으로 여자 만나고 다닌다는 것까지만 이야기하네? 그 뒤에 몰카 찍어서 사람들한테 공유했던 것들은 얘기 안 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양심적으로 반성했으면 그런 말도 방송에서 못 했을 텐데 그런 게 전혀 없었나 보네?”라며 “그만하면 좋겠다. 점점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어지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한 동생이 그렇게 찍힌 사진, 보낸 카톡 내용 다 가지고 있고 신고하면 다른 사람들도 피해 볼까 봐 참았다는데 모두가 보는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한다는 건 전혀 그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는 거네”라며 “정준영이랑 다른 게 뭐지? 그 동생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 시도까지 했었는데”라고 강조했다.

특히 던밀스의 아내는 “이 순간에도 멀쩡하게 할 일 하고 계신 것 같아서 더 화가 난다. 부끄러운 마음도 두려운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없나”라며 자신이 받은 한 누리꾼의 DM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이 시간에 남편한테, 심지어 다른 사람 시켜 전화해서 피해자 2차 가해하지 말라. 떳떳하게 하지 못할 말은 피해자한테도 하지 말라. 본인 엄마, 누나, 동생, 딸이 당했다고 생각해라. 카톡방에 있던 방관자분들 정신 차려라. 진짜 많이 참고 그 사람들까지 언급 안 하는 거 다 알 텐데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말이 되느냐. 당신들 인생만 중요하냐”라고 분노했다.

 

또한 던밀스 아내는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것도 없는 거 아니다. 사진, 카톡 다 가지고 있다. 신고는 지금 피해자가 원하지 않고 있다. (주변에서 자꾸 참으라고 연락 와서 겁난다고 한다)”며 “인터넷에 올릴 때 원한 것은 가해자가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길 바라서 그랬다고 한다. 평생 가슴속에 새기고 살면 좋겠어서 했다고 한다. 가해자에게 사과 연락 받았고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폭로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선 해당 래퍼의 신상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스포츠월드DB,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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