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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최규백·김혜성과 재계약 체결

입력 : 2022-01-15 11:01:18 수정 : 2022-01-15 15: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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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최규백·김혜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올림픽 대표팀 출신 최규백은 2015년 전북현대에 입단해 리그 준우승 및 ACL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울산현대, V-바렌 나가사키(J리그), 제주유나이티드, 수원FC를 거쳐 2021시즌 충남아산FC에 합류했다.

 

2021시즌 팀의 부주장을 역임한 최규백은 선수단을 아우르는 탁월한 리더십을 선보여 박동혁 감독 및 선수단의 신임을 얻어왔다. 시즌 중반까지 팀을 전남에 이은 최소실점 2위까지 유지하는 등 수비진 안정화에 기여했다. 중앙 수비수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대인 방어 능력,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경합 등이 뛰어나 2022시즌도 충남아산FC의 뒷문을 든든히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규백은 “충남아산FC와 재계약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 저를 믿어주신 박동혁 감독님 및 구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22시즌은 부상 없이 팀에 더욱 헌신하고 싶고 팀이 더 높은 순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U-23 대표팀 출신 김혜성은 홍익대를 거쳐 2018년 광주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듬해 강릉시청 축구단으로 임대 이적해 28경기 4득점 2도움으로 내셔널리그 BEST 11에 선정됐으며 이후 경주한수원 소속으로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2021시즌 충남아산FC에 둥지를 튼 김혜성은 17경기에 출전해 1득점을 올리는 등 알토란같은 활약을 이어왔다. 188㎝ 신장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 능력이 뛰어나며 중, 장거리 패싱 능력 또한 수준급이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 모두 소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올 시즌에도 제 몫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성은 “올 시즌에도 충남아산FC 유니폼을 입게 되어 영광이다. 믿어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 충남아산FC 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감독님의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동계훈련 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FC 선수단은 지난 6일부터 부산 기장군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사진=충남아산FC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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