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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6주 벌크업→매운맛 화보…심하은 “얼굴은 꽃사슴인데” (브래드PT&GYM캐리)

입력 : 2021-11-26 14:27:59 수정 : 2021-11-26 14: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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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우가 ‘매운맛’ 화보에 도전한다.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 최종화에서는 6주 간의 치열한 ‘운동 구독’을 마친 도전자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현우는 마침내 남성 잡지 화보의 꿈을 이룬다. 6주 전만 해도 ‘브래드PT&GYM 캐리’ 공식 종이 인형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엄청난 벌크업을 통해 어깨 깡패로 다시 태어난 것.

 

현우는 촬영을 앞두고 가장 난이도가 높은 ‘매운맛’ 화보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다. 상의 탈의는 물론 고난도 운동까지 직접 소화해야 하는 작업이지만 현우는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현우의 태평양 어깨와 탄탄한 근육을 지켜본 심하은은 “얼굴을 꽃사슴인데 몸은 으르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현우는 한층 완벽해진 몸매로 화보 촬영장에 등장한다. 촬영을 위해 상의를 탈의한 현우는 한껏 성난 근육과 완벽한 신체 밸런스로 스튜디오 식구들은 물론 잡지사 관계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현우의 상남자 몸매부터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한 ‘매운맛 화보’ 현장은 어땠을지. 오늘(2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브래드PT&GYM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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