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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 논란’ 댄서 호안, 모니카에 사과 “피해 끼쳐 죄송, 저격 의도 없었다”

입력 : 2021-11-26 11:17:30 수정 : 2021-11-26 13: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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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모니카를 최초로 저격했다고 지적된 댄서 호안이 모니카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26일 호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일로 상처를 받은 모니카님과 불쾌감을 드린 모든 대중 팬분들 그리고 스트릿댄스 신 동료 댄서 여러분께 먼저 저의 섣부른 판단으로 인하여 발생한 이번 일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글을 시작하겠다”고 적었다.

 

호안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시작되고 정말 많은 분께서 스트릿댄스 문화의 관심을 가져주시고 ‘댄서들 너무 멋지다’라는 말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듣게 되었다. 정말 많은 대중분들에게 댄서라는 직업이 멋진 직업이라는 걸 알려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신 모든 댄서분들께 고맙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다”고 전했다.

 

이어 “저의 미숙한 행동으로 인하여 모니카님과 대중 팬분들, 많은 동료 댄서들에게 마음의 상처와 피해를 끼치게 된 점을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잘못함을 뉘우치고 있다”며 “며칠 전 저의 생각으로 올렸던 스타일에 대한 명칭 관련 부분은 모니카님을 저격하고자 한 의도가 없었음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저는 그저 스스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겠다는 마음에 섣부른 판단을 하여 모니카님의 영상을 사용해 스토리를 올린 부분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린다. 제가 올렸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캡처해 공유하게 된 모습들이 의도와는 다르게 ‘사이버불링’이라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파장에 저 또한 당혹스러웠다. 저의 불찰로 인하여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렸다”며 거듭 사과했다.

 

호안은 “제가 단체 카톡 방에서 선동을 하여 댄서 후배분들과 동료분들을 챌린지처럼 참여하게 하거나 독려한 적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또한 스트릿 댄서들이 다 같이 모여있는 단체 카톡 방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며 저의 개인적인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호안은 “모니카님께서 바쁜 스케줄로 인하여 연락이 닿지 못했다. 모니카님께 연락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할 것을 약속드리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엠넷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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