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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가 된 고스트나인, 가요계를 ‘Control’ [현장]

입력 : 2021-11-25 16:19:08 수정 : 2021-11-25 1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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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7인으로 팀 재편 후 돌아왔다.

 

고스트나인은 25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NOW : Who we are fac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고스트나인  새 앨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5개월 만에 컴백 소감을 밝혔다. 멤버 손준형은 “컴백 때가 되면 어김 없이 떨린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빨리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했고, 이우진은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파 오래 준비하다 보니 5개월 만 컴백했다. 루틴을 깨고 새롭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중독적인 샤우팅과 ‘마에스트로’라는 콘셉트를 통해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 우리가 마주하는 존재에 대한 강렬한 이끌림과 열정으로 채워냈으며, 특별한 만남과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에 대해 노래한다.

 

타이틀곡 ‘컨트롤'(Control)’은 마치 지휘를 하는 듯한 비유를 사용해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 슬픔, 후회 등은 잠시 넣어두고 나에게 오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괴테의 시 ‘마왕’을 모티브로 삼은 스토리는 각자 다른 방식의 죽음의 문턱 앞에 놓여있는 순간의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죽음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는 느낌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성은 “땀 흘리며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께 기억되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했고, 이신은 “콘셉트에 맞게 멤버들 스타일에도 변화를 줬다”며 귀띔했다.  

 

타이틀 ‘컨트롤’ 이외에도 고스트나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마일스톤(Milestone)’, ‘트라이앵글(TRIANGLE)’, ‘러브 랭귀지'(Love Language)’, ‘드리밍'(Dreaming)’, ‘코스모스(COSMOS)’까지 총 여섯 트랙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2명의 탈퇴와 관련 팀 재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손준형은 “준비에 어려움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그것에 빠져 있으면 안 되니까 너무 슬퍼하지 말고 남아있는 사람들끼리 으쌰으쌰해서 열심히 해보자고 의기투합했다”며 “그래서 '컨트롤'이라는 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 목표는 무엇일까. 이우진은 “팬들에게 최대한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고,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한편 고스트나인의 미니 5집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은 오늘(25일) 오후 6시 공개되며, 본격적으로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김두홍 기자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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