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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향한 시동…윤성빈, 시즌 첫 월드컵서 6위

입력 : 2021-11-20 11:15:08 수정 : 2021-11-20 1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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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윤성빈(27·강원도청)이 2021~2022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서 6위에 올랐다.

 

윤성빈은 19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5초56을 기록했다. 전체 29명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

 

1위는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가 차지했다. 윤성빈보다 0.49초 빠른 1분45초07의 기록이었다.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쿠르스는 1분45초14로 2위, 독일의 크리스토퍼 그로티어는 1분45초23으로 3위에 올랐다.

 

윤성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다가오는 베이징대회에서 두 대회 연속 메달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올 시즌 처음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와 경쟁한 대회에서 6위에 오르며 무난하게 올림픽 시즌을 시작했다.

 

1차 시기에서 비교적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52초74로 3위에 오르며 메달 기대를 키우기도 했다. 2차 시기에서 52초82로 15위에 그친 탓에 최종 순위가 밀렸다.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 스타트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1차 시기에서 4위, 2차 시기에서 7위(이상 4초89)에 머물렀다.

 

한편, 윤성빈과 함께 출전한 한국 선수들 모두 1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정승기(가톨릭관동대)는 1·2차 시기 합계 1분45초59를 기록해 7위를 차지했다. 김지수(강원도청)은 1분45초68로 9위에 자리했다.

 

사진=AP/뉴시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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