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급지 문서세단기는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여주는 ‘사무실 필수템’으로 꼽히고 있다. 자동급지 문서세단기는 자동급지 투입구에 문서를 넣으면 자동으로 대량의 문서를 세단하며, 세단할 문서가 소량일 경우 직접 투입할 수 있는 수동방식도 지원한다.
이와 관련 현대오피스는 자동급지 문서세단기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PK-340AF는 수동 12~14매, 자동급지 300매까지 세단이 가능하다. 이밖에 CD·카드·스테이플러 심도 세단할 수 있다.
특히 잠금기능을 탑재해 세단 전까지 철저하게 보안을 지킬 수 있다. 또, 모터 과부하 보호 장치가 기계과열시 장치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돼 더 안전하게 세단할 수 있다.
현대오피스 관계자는 “많은 직장인들의 바쁜 일정을 도와주기 위해 자동급지 문서세단기를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