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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직업훈련비·생활비 등 최대 2000만원 지원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왼쪽부터), 김종수 포니정재단 고문, 김덕산 한국공익법인협회 이사장이 포니정 발돋움장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박정환 기자] 포니정재단은 보호종료예정 아동 또는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에게 2년간 직업훈련비 최대 1200만원과 생활비 760만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포니정 발돋움장학’ 사업을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엔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한국아동복지협회’와 공익법인전문가로 구성된 ‘한국공익법인협회’도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포니정재단은 지난 12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재단 사무국에서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포니정 발돋움장학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수 포니정재단 고문,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 김덕산 한국공익법인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종수 포니정재단 고문은 “앞으로 국내 보호종료아동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 주도적 자립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 단체와 협력하며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자립 준비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니정 발돋움장학’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만 17~27세의 보호종료,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년간 직업훈련비 최대 1200만원과 생활비 760만원, 다양한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혜택을 연간 20명의 장학생에게 제공한다. 보호종료아동 대상 지원사업 중 1인당 최대 지원 규모다.

 

선발된 모든 장학생에게 실손보험금과 취업축하금, 자격증 성취수당과 노트북 1대가 지원된다.

 

온라인 외국어교육 전문기업 시원스쿨은 포니정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전원에게 2년간 1인당 2000만원 상당의 영어 회화 및 시험 영어 강의 무료 수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1기 포니정 발돋움장학생 선발은 오는 27일까지 한국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해 접수하고 이달 말부터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을 거쳐 11월 16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pjh121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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