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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의 ‘키마이라’, 대박 터질까

입력 : 2021-10-13 09:22:42 수정 : 2021-10-13 1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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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이 차기작 ‘키마이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OCN 새 토일 드라마 ‘키마이라’는 강력계 형사 재환(박해수 분), 프로파일러 유진(수현 분), 외과의사 중엽(이희준 분)이 각자 다른 목적으로 35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폭발 살인사건, 일명 ‘키마이라’의 진실을 쫓는 내용을 담은 연쇄폭발 추적 스릴러다.

 

차기작 ‘키마이라’에 대해 김도훈 감독은 “이번 작품은 이제껏 연출했던 작품 중 가장 힘들었던 작품이다. 프리랜서 감독으로서 첫 작품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만들었다. 장르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요소들 또한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이번 ‘키마이라’를 통해 박해수, 수현, 이희준 배우와 처음으로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연기력, 작품에 임하는 자세, 배우로서의 매력 모두 다 갖춘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맡은 배역에 대한 몰입도는 물론 서로 배려하며 멋진 앙상블을 만들어준 덕분에 드라마의 주제를 더 잘 부각시킬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에 관해서는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을 다 사랑한다. 어느 한 캐릭터를 빼놓을 수가 없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김도훈 감독은 “추격 신, 폭발 신, 액션 신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지만 가장 흥미로운 요소는 바로 배우들의 클로즈업된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눈빛에서 전해지는 진실과 과거의 비극을 이겨내려는 땀방울을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드라마의 주제를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했으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과 새로운 화학적 범죄, 다양한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차별화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한 김도훈 감독의 차기작 ‘키마이라’는 오는 30일(토) 밤 10시 30분 OC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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