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왼쪽)이 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슈팅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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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07 21:48:13 수정 : 2021-10-07 2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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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왼쪽)이 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슈팅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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