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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1, 방역·안전 최우선으로 준비 돌입

입력 : 2021-09-23 03:00:00 수정 : 2021-09-22 16: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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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방역수칙 적용해 현장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오는 11월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방역과 안전에 대한 장치를 강화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개최 시기(11월)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속단하지 않고 현재의 4단계 방역수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설면적 6㎡당 1명의 참관객을 수용하고, 해당 기준 따른 내부 체류인원수를 조정한다. 부스 내 상주인력은 행사 시작일 기준 3일 이내 PCR 검사가 의무화되거나 백신 접종여부도 확인한다.

또한 지스타가 진행되는 부산 벡스코의 야외광장을 방역 시작 단계로 설정한다. 일반인 대상 BTC 전시가 운영되는 제1전시장을 진입하는 야외광장 3면 전체를 통제하고 3면의 출입구에서 티켓 확인,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또는 안심콜) 확인이 뒤따른다. 제1전시장 출입 시 다시 한번 발열체크와 함께 개인 소독을 마치고, 전시장 출입구에서 최종적으로 바코드 태깅 후 내부 체류인원 관리 시스템에 맞춰 입장하는 구조다.

여기에 모든 참가 부스 별로도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한다. 전시장 내부 역시 체계적으로 관리해 확진자 방문 등 전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복안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22일 “준비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대한 배제한다는 계획”이라며 “오프라인 지스타를 기다려온 방문객들과 팬, 참가사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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