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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등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참가

입력 : 2021-09-15 11:54:17 수정 : 2021-09-15 1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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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 IOC위원)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탁구 선수단을 파견한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탁구 대표팀은 귀국 후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선발전 및 국내 대회에 두루 참가하며 실전 경기감각을 끌어올렸다. 대표팀은 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별도의 합숙훈련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각자의 소속팀에서 대회에 참가하며 대표팀 전력 향상을 위한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대표팀 에이스 장우진(미래에셋증권)과 전지희(포스코에너지)는 최근 치러진 2021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 출전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하는 것은 물론 소속팀의 단체전 우승에도 결정적인 활약을 하며 대표팀 에이스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특히 장우진은 해당 대회 복식까지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 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아시아선수권에서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에이스에 더해 이상수(삼성생명)와 서효원(한국마사회)이 대표팀 최고참으로 경험과 리더십으로 후배 선수들을 이끌게 됐다. 남자팀 맏형인 이상수(삼성생명)가 올림픽 P카드로 참가해 큰 경험을 하고 돌아온 안재현(삼성생명)과 새로 합류한 임종훈(KGC인삼공사), 조승민(국군체육부대)을 잘 이끌어 이번 아시아선수권에서 대표팀이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 위해 심기일전할 것이다.

 

 여자팀 맏언니 서효원은 대표팀에 다시 합류해 올림픽 멤버 최효주, 이시온(이하 삼성생명), 신유빈(대한항공)에 부족했던 경험과 수비전형 조합으로 전력을 더했다. 더불어 올림픽 이후 급성장한 기량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선발전에서 전승을 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신유빈과 부상 속에서도 강한 정신력으로 대표팀에 합류한 안재현은 막내로서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신구조화가 잘 이루어진 이번 대표팀은 서로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대표팀은 올림픽 전략 종목으로 금메달 획득을 위해 최강의 혼합복식 조합을 찾고자 이번 대회에 대표팀 에이스 장우진/전지희 조, 패기와 실력을 겸비한 막내 안재현/신유빈 조를 구성해 아시아 무대에서의 맹활약을 기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조합을 통해 올림픽 대비 혼합복식조 구성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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