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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김희재, 배우 데뷔…‘지금부터 쇼타임’ 출연

입력 : 2021-09-14 09:44:32 수정 : 2021-09-14 1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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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으로 배우 데뷔를 앞뒀다.

 

 김희재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강국 파출소 막내 순경 이용렬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이용렬은 고슬해(진기주)의 후배로 이제 막 순경이 된 막내다. 고슬해와 순찰팀을 이뤄 다니며 가끔은 뺀질거리지만, 본성은 정의감 넘치고 씩씩한 남자다. 차차웅(박해진)을 짝사랑하는 천예지에게 첫눈에 반한 이용렬은 고슬해 순경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천예지와 로맨스를 펼친다.

 

 ‘트롯 신동' 출신인 김희재는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톱7에 오르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를 비롯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넘치는 끼를 발산했으며, MBC 드라마 ‘꼰대인턴’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 싱글앨범 ‘따라따라와’를 발표하고 차세대 트랜디 트로트의 선두주자로 주목 받았다.

 

 김희재는 “국민오디션에 출연할 당시 해군에 복무 중이었다. 너무 힘들었지만 쉼없이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해 오로지 연습에 최선을 다 했다. 큰 드라마로 첫 연기도전에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존경하던 이형민 감독님과 박해진 형과 함께 한다는 것에 가슴이 뛴다. 언젠가는 꼭 도전하고 싶은 분야였기에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생각이다”고 첫 연기에 도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김희재를 비롯해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는 지난 11일 TV조선과의 1년 6개월 계약이 끝나고 각자의 원 소속사로 돌아갔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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