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더 단단해진 권은비, 솔로 ‘문’ 열었다 [뮤직]

입력 : 2021-08-25 14:21:10 수정 : 2021-08-25 14:53:1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그룹 아이즈원은 끝나지 않았다. 아이즈원 리더 출신 권은비가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왔다. 갖은 풍파를 겪으며 팀은 해체됐지만 당당히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권은비는 지난 24일 솔로 데뷔작이자 첫 번째 미니 앨범인 ‘오픈(OPEN)’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쐈다. 

 

실력과 미모를 다 갖췄다. 권은비는 아이즈원 연습생 시절부터 빛나는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리더로 활동하며 실력파 아이돌(애칭: ‘대장토끼’)이란 수식어가 붙여진 바 있다. 이제 온전히 본인만의 앨범을 통해 가치를 증명할 기회가 왔다. 이번 타이틀곡 ‘도어’를 통해 작사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스토리의 첫 장을 펼쳤다.
 

‘도어’는 펑키하고 재지한 느낌을 일렉트로닉 기반의 장르로 풀어냈다. 가사에서는 새로운 문을 열어 본인만의 진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히트곡 제조기로 불리는 황현, 정호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해 작곡에 참여했다.

 

 

권은비는 “솔로 데뷔곡이고, 또 타이틀곡이다 보니 부담이 됐다”면서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표현하고 싶은 것을 담을 수 있어서 즐거운 과정이었고, 가사로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은 ‘도어’를 열고 나왔을 때 달라지는 제 모습”이라고 했다.

 

공개된 무대도 압권이었다. 고혹미 넘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아이즈원 리더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의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고난도의 퍼포먼스가 담겼지만 여유 있는 모습을 통해 무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고난의 시절은 끝났다. 아이즈원은 2018년,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성 걸그룹이었다. 하지만 방송사 측의 투표 조작 사건에 불거졌고 피해는 온전히 멤버들의 몫이었다. 불명예 활동 해체 이후 재결합까지 무산되면서 유일한 해법은 개인 및 유닛 활동밖에 없었다. 이러한 산전수전은 내적으로 단단해질 수 있는 기회였다. 그의 성공적인 솔로 데뷔 활동은 타 멤버들에게도 자극제로 작용할 것이다. 

 

“도전하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지만, 지금 가장 열고 싶은 건 아무래도 '솔로 아티스트로 향하는 문'인 것 같습니다. 솔로 가수라는 새로운 시작을 열게 됐는데, 앞으로도 멋있게 이끌어가고 싶어요.”

<스포츠월드>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포토

김지원 '과즙미 팡팡'
  • 김지원 '과즙미 팡팡'
  • 한예슬, 강렬한 레드립으로 여신 포스
  • 블랙핑크 지수 '청순함 200%'
  • 태연, 미모도 열일 중…청량+섹시美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