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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출격…엑소 디오, “긴장되고 설레” [톡★스타]

입력 : 2021-07-26 14:36:04 수정 : 2021-07-26 15: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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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디데이가 왔다. 엑소 디오의 첫 솔로 앨범 발표일이 다가온 것.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앨범 발매일을 맞이해 일문일답 형식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디오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디오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쿠스틱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총 8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디오는 그동안 엑소 활동을 통해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배우로서도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흥행 파워로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에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다음은 첫 솔로 앨범 ‘공감’ 관련 일문일답.

 

◆첫 솔로 앨범인 만큼 감회가 새로울 것 같은데 앨범을 발표하는 소감은?

 

“굉장히 새로운 마음이에요. 함께 노래를 부르다가 혼자 불러보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을 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앨범을 어떻게 들어주실지 궁금합니다.”

 

◆앨범명 아이디어를 직접 냈는데 ‘공감’이라고 한 이유는?

 

“‘공감’이라는 단어에 제 자신이 잘 공감하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 그 단어 안에 굉장히 큰 에너지가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낀 것처럼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에너지, 영향 있는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공감’이라는 주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점은?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곡들로 채웠는데, 어쿠스틱 음악을 선택한 이유는?

 

“처음 작업하는 솔로 앨범인 만큼 제가 하고 싶고, 해보고 싶었던 음악을 해보자는 데 가장 중점을 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듣기에 편안하다는 느낌이 확 와닿아서 기타가 가미된 곡들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타이틀 곡 ‘Rose’는 어떤 곡인지?

 

“타이틀 곡 ‘Rose’는 경쾌한 기타 리듬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포크 곡이고,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가 곡의 포인트입니다.”

 

◆타이틀 곡 ‘Rose’와 수록곡 ‘I’m Fine’ 작사에 참여했는데 어떻게 하게 됐는지?

 

“앨범 주제를 ‘공감’으로 정하고 나서 떠올랐던 생각 중에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인 사랑도 있었고, 전에 발표한 ‘괜찮아도 괜찮아’처럼 어쩌면 위로도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직접 작사에도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수록곡 ‘I’m Gonna Love You’에 원슈타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는데 어땠는지?

 

“처음 ‘I’m Gonna Love You’를 들었을 때 떠오른 분이 원슈타인님 밖에 없었어요. 흔쾌히 피처링 참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런 작업을 해보는 건 저도 처음이어서 무척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Rose’ 영어 버전과 ‘다시, 사랑이야’ 스페인어 버전은 어떻게 부르게 됐는지?

 

“처음 곡을 들었을 때 가이드 언어가 각각 영어, 스페인어로 되어 있었는데, 가사와 곡의 느낌이 좋아서 들려드리고 싶어 부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팬에게 한 마디.

 

“안녕하세요 EXO D.O.입니다. 이렇게 솔로 앨범으로 팬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솔로 앨범은 처음이라 저도 많이 긴장되고 설레는데요. 앨범에 담은 곡들을 들으시면서 좋은 에너지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었으니, 여러분께서 듣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든든하게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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