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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원호, 쉽지 않지만 후회 없는 도쿄올림픽를 위해

입력 : 2021-07-21 18:59:00 수정 : 2021-07-21 19: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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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농구 종목 중 유일하게 2020 도쿄하계올림픽 본선에 오른 5대5 여자농구가 후회 없는 대회를 위해 뛴다.

 

 전주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은 오는 23일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향한다. 26일 스페인, 29일 캐나다, 8월 1일 세르비아와 A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쉽지 않지만 후회 없는 올림픽을 위해 노력 중이다.

 

 한국 여자농구는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본선행에 실패했으나 이번에는 달랐다. 13년 만에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령탑은 전주원 감독이다. 1996년 애틀랜타, 2000년 시드니 대회에서 선수로 뛰었던 이가 이제는 감독이 돼 올림픽과 다시 연을 맺었다. 전 감독은 시드니 대회 당시 올림픽 여자농구 사상 최초로 트리플 더블(10점 10리바운드 11도움)을 올렸다. 당시 한국은 1984년 LA 대회(은메달) 이후 최고 성적인 4강에 진출했다.

 

 전 감독은 그날의 영광 재현도 좋지만 후회 없는 올림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실적으로 전주원호의 토너먼트 진출은 어렵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19위인 한국은 3위 스페인, 4위 캐나다, 8위 세르비아 등 강호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직행하고 3개 조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나머지 2개 팀이 8강에 합류한다. 전력상 열세인 한국은 최소 1승을 따내 3위를 노리는 것이 현실적이다.

 

 전주원호는 김정은, 박혜진 등 베테랑을 중심으로 박지수, 박지현, 윤예빈 등을 가세한 신구 조화로 팀을 꾸렸다. 김한별, 김민정 등 기존 발탁 자원들의 부상 교체 및 박지수의 늦은 합류 등이 변수지만 선수단은 크게 동요하지 않는 분위기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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