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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정민 아나, 마지막 방송서 눈물…“출산 후 돌아올 것”

입력 : 2021-06-18 10:36:07 수정 : 2021-06-18 18: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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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떠난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출산 휴가로 인해 잠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 말미 이정민 아나운서는 자신을 향한 시청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접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3년 1개월 동안 ‘아침마당’ 진행을 맡은 이정민 아나운서는 “생각보다 눈물이 많이 난다”며 “우리나라 중·고등학교가 3년인데, 3년 학교 매일 다니는 것처럼 스튜디오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옆에 계신 훌륭한 선배님께 많이 배웠다. 정말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 아침 일찍 나와서 준비해주신 출연자분들, 제작진분들께 가르침을 받고 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딸이 6살에서 9살이 됐다. 초등학교에 가는데 한 번도 등교를 시켜준 적이 없다”며 “‘아침마당’ 아나운서라고 같이 못 간다고 말할 때마다 미안했는데 저도 평범한 엄마로 돌아가 잠시만 아이 곁에 있다가 둘째 순산하고 다시 돌아오겠다.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는 2012년 3살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결혼 8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아침마당’ 후임은 김솔희 아나운서로 오는 21일 방송부터 합류한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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