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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 이준영 “그림체도 완벽한 권력, 표현 부담 돼”

입력 : 2021-05-07 17:46:00 수정 : 2021-05-07 17: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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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이준영이 작품 속 아이돌 그룹 멤버를 연기한다. 진짜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했던 이준영이 ‘이미테이션’에서 보여줄 권력은 어떤 모습일까. 

 

7일 오후 KBS 2TV 새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이미테이션’의 연출을 맡은 한현희 감독과 주연배우 정지소, 이준영, 박지연, 윤호(에이티즈), 데니안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준영은 6인조 보이그룹 샥스(SHAX)의 센터 권력으로 분한다. 권력은 실력과 외모를 두루 갖춘 완전체 아이돌로, 시니 컬한 매력과 허당미를 넘나들며 여심을 저격한다. 샥스 멤버 도진(유리), 재우(안정훈), 이현(SF9 휘영)과 은조(강찬희), 종호(에이티즈 혁)과 팀을 이룬다. 실제 아이돌로 데뷔해 드라마, 뮤지컬까지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난 이준영의 복귀작이다. 

 

이날 이준영은 “권력은 욕심이 많은 친구다. 팀이 항상 우선인 친구이지만, 어떤 인물을 만나면서 삶의 변곡점이 생긴다”고 역할을 소개했다. 

 

원작 속 권력은 그야말로 완벽한 캐릭터다. 이준영은 “웹툰 속 권력은 그림체가 완벽하다. 정말 잘생겼다. 나는 권력만큼 잘생기지도 않았고, 실력도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답하면서도 “원작의 권력을 구현해내는 것보다 이준영이 느끼는 권력 표현해내는게 부담이 됐다”고 털어놨다. 

 

권력을 표현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무대다. “춤을 정말 좋아하긴 하는데 취약하다”고 고백한 이준영은 “원작 자체가 너무 인기있는 작품이라 많은 분들의 머리 속에 남아있는 권력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습을 많이했다”고 답했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모여 책임감도 남들랐다. “배우와 가수 두 가지를 병행할 수 있다는 점도 기회라 느껴졌다”고 작품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한편,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다. 2014년 첫 연재 이후 웹툰 누적 조회수 4.6억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비주얼과 연기력, 출중한 춤∙노래 실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배우들을 주연으로 내세워새로 운 아이돌 세계관을 지닌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오늘(7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KBS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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