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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KIA 감독 “이승재가 승리 발판 놓았다”

입력 : 2021-04-07 23:44:26 수정 : 2021-04-08 0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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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고척돔 전영민 기자] “팀으로서 이긴 경기다.”

 

 KIA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 원정경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8-7로 이겼다. 1차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신고한 KIA는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개막 2연전서 연승을 달렸던 키움은 2연패.

 

 혼전이 거듭됐다. 1회말 키움이 타자일순으로 먼저 4득점에 성공했다. 3회초에는 KIA가 5득점을 몰아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4회에 1점을 보태 2점차 리드를 잡았는데 키움이 4회말 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KIA가 6회 1점을 추가해 다시 도망가자 키움은 8회말 1점을 뽑아내며 기어이 동점을 만들었다. 이틀 연속 연장 승부에 돌입한 가운데 12회초 김선빈의 극적인 안타에 2루 주자 박찬호가 홈을 밟았다. 약 5시간에 가까운 혈투는 12회에 끝났다.

 

 경기를 마친 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신인 이승재가 매우 좋은 투구로 승리에 발판을 놓았고, 김선빈이 중요한 상황에 한 방을 터뜨려 승리했다. 오늘 역시 팀으로서 이긴 경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재 “마운드에 오르기 전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 첫 이닝에 중심타선을 상대하는지도 몰랐다. 아무 생각 없이 미트만 보고 던진 게 오히려 더 좋은 효과가 난 것 같다”며 “한 이닝만 막자는 생각을 거듭하며 열심히 던졌는데 너무 좋은 결과를 얻었다. 1군에서 풀타임으로 뛰면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KIA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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