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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커스] “현장에서 원했다” 두산 품에 안긴 김민석… ‘정수
미래에 대한 고민, ‘빅딜’ 트레이드로 이어졌다.
프로야구 두산이 22일 오후 롯데와 2대 3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투수 정철원, 내야수 전민재를 주고 반대급부로 외야수 김민석·추재현, 투수 최우인이 곰 군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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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정식적 부담 클텐데, 고마워”···6년 최대 10억, 키
프로야구 키움은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포수 김재현과 계약기간 6년, 최대 10억원(연봉총액 6억원, 옵션 4억원) 규모로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김재현은 대전고를 졸업하고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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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와이스와 동행 이어간다…최대 95만 달러
프로야구 한화가 22일 외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 조건은 보장 금액 75만달러(계약금 15만달러, 연봉 6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 등 최대 95만 달러다.
와이스는 202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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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콘택트+좋은 선구안+154㎞ 유망주’ 두산이 롯데와 트레
프로야구 두산은 롯데에 투수 정철원, 내야수 전민재를 내주고 외야수 김민석, 추재현, 투수 최우인을 영입하는 2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김민석은 정교한 콘택트 능력을, 추재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