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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엘리야 과거 ‘팜므파탈 연기’ 화제, 청순매력 돋보여

입력 : 2013-10-27 14:26:33 수정 : 2013-10-27 14: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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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의 곽정한 감독의 신작 tvN ‘빠스껫볼’ 이 지난 21일 첫 방송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알린 가운데 청순함이 돋보이는 여주인공 이엘리야의 과거 연기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빠스껫볼’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엘리야는 첫 정극 연기라는 우려를 잠식시키며 극 중 맡은 상위 1% 경성 엄친딸 최신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엘리야는 극 중 맡은 최신영이라는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청초한 미모와 발랄하고 신비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남심을 흔들었다.

‘빠스껫볼’로 첫 연기에 도전한 이엘리야는 데뷔 전 이국적이고 신비스러운 외모로 가수 백지영의 싫다 ‘뮤직비디오’에서 차가운 듯 하면서도 신비로운 표정을 가진 청순한 소녀로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으며 뒤이어 개성파 남성 듀오 길구봉구의 ‘미칠 것 같아’ 뮤직비디오 출연해 강렬하고 매혹적인 눈빛이 살아있는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이는 등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번 드라마에서 이엘리야가 맡은 역할은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손 꼽히는 부유층의 딸로 일본 유학을 다녀와 잡지사 기자로 활동하는 신여성으로 완벽한 척 하지만 사랑에는 서툰 풋풋하면서도 엉뚱한 ‘최신영’역을 맡아 팔색조 연기를 선 보이고 있다.

드라마 ‘빠스껫볼’은 우리 민족이 일본과 겨루어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스포츠뿐이었던 일제 강점기에 단순히 농구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코트를 누볐던 청춘들의 이야기를 70여 년 전 경성을 배경으로 그리고 있다.

‘빠스껫볼’은 매주 월, 화 9월50분에 방송된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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