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한국 야구대표팀 허경민(오른쪽)이 8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그룹 C조' 쿠바와의 경기 2회말 1사 1,2루때 파울타구에 맞은 상대 포수 알라르콘의 위로해 주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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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1-08 19:51:46 수정 : 2019-11-08 19: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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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한국 야구대표팀 허경민(오른쪽)이 8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그룹 C조' 쿠바와의 경기 2회말 1사 1,2루때 파울타구에 맞은 상대 포수 알라르콘의 위로해 주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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