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구심(오른쪽)이7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그룹 C조'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 2회초 한국 양의지의 파울 타구에 맞고 치료를 받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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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1-07 19:38:21 수정 : 2019-11-07 1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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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구심(오른쪽)이7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그룹 C조'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 2회초 한국 양의지의 파울 타구에 맞고 치료를 받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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