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재호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3회초 1사 상황서 정주현의 타구를 수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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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7-09 19:21:29 수정 : 2019-07-09 19: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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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재호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3회초 1사 상황서 정주현의 타구를 수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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