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내야수 김민성, 오지환, 정주현, 김용희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출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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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7-09 18:40:24 수정 : 2019-07-09 1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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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내야수 김민성, 오지환, 정주현, 김용희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출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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