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연장 10회말 2사 3루 상황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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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7-07 21:45:57 수정 : 2019-07-07 2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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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연장 10회말 2사 3루 상황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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