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의 3루주자 김현곤이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5회초 무사 만루 상황서 이학주의 희생타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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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5-14 19:57:20 수정 : 2019-05-14 1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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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의 3루주자 김현곤이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5회초 무사 만루 상황서 이학주의 희생타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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