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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0 14:19:11, 수정 2018-11-20 14:19:08

    [화보] 현아, 민낮 공개 '청순 매력 뽐내'

    가수 현아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민낯을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화보에서 현아는 자연스러운 화보 콘셉트 연출을 위해 옅게 발려있던 피부 화장까지 전부 지우고 카메라 앞에 나섰다.

     

    장난스러운 현아의 새로운 얼굴이 화보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데님과 흰 티셔츠, 워크 웨어 등 캐주얼한 옷차림에 대담한 디자인의 워치를 착용, 쿨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확고한 취향과 패션 철학에 대해 이야기 했다. 자신에 대해 “좋아하는 게 굉장히 명확하고 잘 바뀌지 않는 사람” 이라고 설명하며, 특히 “몇 년 째 빈티지 믹스 매치에 빠져있다, 일본과 유럽 빈티지 마켓과 우리나라 우사단길 빈티지 숍을 자주 간다”고 밝혔다. 부스스한 컬로 변신한 헤어 스타일에 대해서도 “할아버지들이 다니는 동네 미용실에서 펌 했는데 대만족”이라고 털털한 면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11월 20일 발간한 ‘그라치아’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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