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34)의 말근육 건강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심으뜸은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5월 촬영한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블랙 비키니를 입고 근육질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이 놀랍다.
갈라진 등근육은 이미지 같은 느낌마저 준다.
심으뜸은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피지컬: 100', '더 인플루언서'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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