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환, 조현철,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김종수(왼쪽 위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6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제작보고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1997년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것으로 31일 개봉 예정이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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