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편안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평온한 요즘”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반려견들 사이에서 최근 즐겨 입는 의상을 입은 채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14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최종회에서는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된 에피소드와 이효리 모녀가 여행 중 만난 각양각색 시민들과의 특별한 케미를 담은 순간들이 공개됐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