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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딸’ 이승아, 8살 연하 디아크와 또 ‘럽스타’…열애설 재점화?

입력 : 2022-03-22 14:42:00 수정 : 2022-03-22 14: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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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래퍼 디아크의 근황을 전했다.

 

이승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림이(디아크) 앨범 열심히 만들구 있데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디아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아는 디아크와 함께 꼭 붙어 앉아 스킨쉽을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이승아는 디아크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승아는 최근 SNS을 통해 디아크와 교복을 맞춰 입고 놀이공원에서 사진을 남기는 등 ‘럽스타그램’을 이어가 화제를 모았다. 1996년생인 이승아와 2004년생인 디아크는 8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가수 설운도의 딸인 이승아는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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