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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댄스 학원 매출 9천만 원, 한 달에 200명 온다” (신과함께2)

입력 : 2022-01-08 10:49:42 수정 : 2022-01-13 0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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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모니카가 재벌설을 해명하며 댄스 학원 매출을 밝혔다.

 

7일 방송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는 모니카와 립제이가 출연했다.

 

이날 모니카는 번아웃이 왔었다고 밝혔다. 그는 “립제이와 같이 외국 유학을 계획했었는데 코로나 발생으로 취소돼 비행기 티켓 취소와 함께 번아웃이 찾아왔다”고 했다.

 

이어 모니카는 “학원 운영은 계속하고 있었는데 수업을 직접 하지는 못했던 상황이 되다 보니까 함께해 온 동생들에게는 내 모습이 낯설었을 거다”라며 “공연도 안 만들고 연습도 혼자 하니까”라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언니 뭐해?’ 하고 보면 계속 돈만 세고 있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모니카는 “비수기 3천만 원, 성수기 9천만 원이 총 매출”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순수익이 아니고 또 우리가 장사가 한 달에 거의 200명이 온다. 그래서 인건비로 다 나간다”고 해명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신과 함께 시즌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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