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자원봉사자 김경자씨와 이연숙씨가 17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21한국시리즈 3차전 kt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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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17 18:34:27 수정 : 2021-11-17 2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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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자원봉사자 김경자씨와 이연숙씨가 17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21한국시리즈 3차전 kt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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