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가 하이마트와 협업한 ‘제네딕트’ 안마의자를 선보인다.
제네딕트는 섬세하고 정확한 S&L 프레임과 3D 안마 모듈로 목부터 엉덩이까지 빈틈없는 입체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만성피로에 시달리거나, 근육이 자주 뭉치는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사용자의 체형을 측정해 맞춤 안마를 적용해 만족도를 높였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제로 스페이스 슬라이딩’ 기능도 탑재됐다. 각도를 조절하면 안마의자가 앞으로 미끄러지듯이 슬라이딩된다. 후방에 최소 5cm의 공간만 있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술이다.
제스파 관계자에 따르면 제네딕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제네딕트는 고가 제품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음에도 합리적인 비용이 장점”이라며 “부모님 효도 선물이나 혼수, 직장인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제네딕트 안마의자는 전국 하이마트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스파는 제네딕트 안마의자 출시 기념으로 140대 한정, 20만 원 할인 이벤트도 시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하이마트 지점에서 문의할 수 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