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KBL 신임총재(왼쪽)가 1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제10대 KBL 총재 취임식'에서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에게 기념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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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01 10:22:55 수정 : 2021-07-01 1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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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KBL 신임총재(왼쪽)가 1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제10대 KBL 총재 취임식'에서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에게 기념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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