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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송도맘의 럭셔리한 일상…양손 가득 아동복 ‘플렉스’ [스타★샷]

입력 : 2021-04-11 16:11:24 수정 : 2021-04-11 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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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은 키가 정말 금방금방 커요∼ 딸은 벌써 150. 옷이 정말 한 달 입으면 작아지는 것 같아요∼ 오들도 아이들 옷만 사고 돌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말을 맞이해 자녀들의 옷을 사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세련된 올블랙 패션으로 양손 가득 아이들의 옷을 구매한 현영의 럭셔리한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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