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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는 게 뭔지 보여줄게…루나솔라 [현장]

입력 : 2021-04-07 15:32:19 수정 : 2021-04-07 18: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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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힘을 빼고 더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9월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며 뜨겁게 데뷔했던 그룹 루나솔라가 재시동을 걸었다. 더욱 화려한 비상을 보여주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7일 그룹 루나솔라는 두 번째 싱글앨범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가졌다.

 

타이틀곡 ‘DADADA’는 ‘다다다 내 마음대로 하겠다’라고 희망차게 외치는 곡으로, 보아, 현아, EXID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작곡가 BXN, KEEBOMB이 루나솔라만의 개성을 살려 작업한 곡이다.

 

이외에도 ‘BOM BI DI BOM’은 루나솔라의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YA)’의 작곡가 KZ, HONEYSWEAT, 비오(B.O.)와 두 번째로 함께한 곡으로 루나솔라 멤버들의 화려한 보컬과 함께 그들만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을 느낄 수 있다. 또한 ‘Lonely’는 뭄바톤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루나솔라의 리더 이서가 직접 랩 가사를 작사했으며, 이서만의 개성 있는 목소리로 쓸쓸함과 외로움을 표현했다.

 

리더 이서는 ‘DADADA’를 통해 “신나고 더 여유롭게 보이려고 퍼포먼스적으로도 더 노력을 했던 거 같다”라며 “그냥 자연스럽게 진짜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신경을 썼다”라고 했다.

 

이어 지안은 “(저희 멤버가)네 명이라 좀 적어 보이는 감이 있는데 꽉 찬 느낌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했다. 태령은 “진짜 텐션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했고, 일본 출신 멤버 유우리는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집에 있고 편한 모습, 무대 위에서 오르기 전에 모습 등이 담겼는데 결론적으로 ‘우리는 떠오를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차진 댄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태령는 “저희가 안무를 직접 짠 댄스 브레이크 부분이 있으니 신경 써서 봐달라”며 목을 탁 친다는 의미의 ‘목탁 댄스’를 포인트를 짚었다.

 

이번 활동 계획에 대해서 지안은 “음악 방송 활동 위주로 많이 할 것이고, 팬을 만나고 싶어서 팬 사인회나 공연을 하고 싶은데 오프라인이 안 된다면 온라인으로라도 하고 싶다”라며 팬 사랑 면모를 보여줬다.

 

중·장기적으로는 다양한 활동 계획도 준비돼 있다. 활발한 곡뿐만 아니라 루나솔라만의 특유의 감성도 머지않아 보여줄 예정. 이서는 “(해를 뜻하는)솔라솔라한 콘셉트만 보여주고 있는데 언젠간 갑자기 (달을 뜻하는)루나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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