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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타] 조달환, “엑소 찬열, 오히려 형 같아…면회 가고싶다”

입력 : 2021-04-05 11:43:57 수정 : 2021-04-05 1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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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조달환이 엑소 멤버이자 영화 주연으로 첫 호흡을 맞춘 박찬열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달환과 박찬열은 영화 ‘더 박스’(양정웅 감독)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 조달환은 한때는 잘나갔지만 지금은 무일푼인, 음악에 대해서는 본능적 감각이 뛰어난 프로듀서 민수 역을, 박찬열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들 앞에서 박스를 써야만 노래할 수 있는 지훈 역을 맡았다. 

 

 지난달 22일 비즈앤스포츠월드와 화상인터뷰로 만난 조달환은 “배우이기 이전에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찬열은 건강하고 현장에서 좋은 후배이고 좋은 사람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는 캐릭터와 선을 못두고 동격화되는 편이다. 그래서 현장에서 예민했던 것 같다. 반면 찬열이는 열심히, 즐겁게 임하더라. 그런 면에 있어서 오히려 형 같았다. 찬열이를 보면서 내가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고민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엔딩에 대해 조달환은 “우리끼리는 ‘찬열이 1탄이고 엑소의 다른 멤버들로 2, 3탄을 만들자’면서 매니저는 동일하고 주인공이 계속 바뀌는 걸 이야기 해 본적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29일 현역 입대한 박찬열에게 “대한민국 남자 대부분이 가는 만큼 특별한 게 아니다.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며 “군대생활 잘하고 와서 음악이든, 연기든 활동을 무럭무럭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서적으로 좋은 친구라 가끔이라도 만나고 싶다. 코로나라 지금은 조심스럽지만, 면회 한 번 가고 싶다”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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