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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설하윤, “과분한 관심 감사…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

입력 : 2021-01-24 14:43:37 수정 : 2021-01-24 18: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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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트롯 전국체전’ 설하윤이 새로운 변신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23일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4라운드 지역 대통합 듀엣 미션이 시작됐고, 서울의 설하윤은 글로벌 재하의 선택을 받아 연상연하 듀엣 ‘서글픈 사이’로 뭉쳐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설하윤은 넘사벽 존재감으로 등장부터 눈길을 끄는가 하면, 재하와 알콩달콩 러블리한 케미로 무대 내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그동안 빠른 노래와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였던 설하윤은 이번 듀엣 미션을 통해 재하와의 감성 시너지는 물론, 새로운 도전으로 8개 지역 대표 감독들과 코치진, 응원단장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강원 감독 김범룡은 “여태까지 무대 중에 제일 잘한 것 같다”고 극찬, 충청 감독 조항조는 “무대를 장악하는 힘이 강하다”고 호평했다.

 

“정말 많이 성장했고 배웠다”고 전한 설하윤은 재하와 함께 1477점으로 1위를 탈환했지만, 새로운 1위 등장과 투표에 따라 재하가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4일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날은 간다. 지금까지 지켜봐 줘서, 과분한 관심 보내줘서 그저 감사하다”며 “재하야 누나랑 멋진 무대 함께 해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은 대선배님 앞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가 언제 이렇게 있을까 싶다”며 “너무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 모든 선수들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설하윤은 12년 차 아이돌 연습생으로 오랜 연습 기간을 거치다가 2016년 트로트 솔로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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