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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시청자들의 최애 장면 베스트 4

입력 : 2021-01-15 16:10:54 수정 : 2021-01-15 17: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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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OCN ‘경이로운 소문’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최고 애정 장면이 공개됐다.

 

OCN 개국 이래 첫 10%를 돌파하며 시청률 새 역사를 쓰고 있는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특히 조병규(소문 역), 유준상(가모탁 역), 김세정(도하나 역), 염혜란(추매옥 역)이 장르대통합이라고 불릴 만큼 경이로운 연기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환호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 시청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저격했던 장면을 직접 전했다.

 

▲‘전무후무 카운터 특채생’ 소문 최애 장면

 

시청자들은 2회 소문의 첫 걸음마 장면과 4회 소문의 첫 융의 땅 소환 장면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회에서 소문은 치유능력자 추매옥이 고쳐준 다리로 교통사고 이후 7년 간 하지 못했던 달리기를 할 수 있게 된 것. 특히 갓난아이처럼 첫 걸음마에 성공한 뒤 온 몸은 땀범벅이 됐지만 환희로 가득한 소문의 얼굴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4회에서 소문은 절친 주연(이지원 분)과 웅민(김은수 분)이 일진에게 납치당하자 “친구 때리지 말라는 게 그렇게 어렵나?”라며 극한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이와 동시에 소문의 주변으로 용솟음치듯 터져 나온 오로라빛 융의 땅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그가 왜 경이로운 소문인지 엿보게 했다.

 

▲‘카운터 최강 괴력 소유자’ 가모탁 최애 장면

 

시청자들은 가모탁 최애 장면으로 12회 전체를 손꼽으며 로맨스, 액션, 코미디까지 장르를 초월한 유준상의 연기력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내가 여기서 기다릴게”라는 뒤늦은 고백속에 연인 김정영(최윤영 분)을 떠나 보낸 후 응급실 앞에서 뜨거운 오열, 슬픔에 빠진 그의 감정 연기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신명휘(최광일 분)의 선거 자금 50억을 빼돌리기 위해 보험회사 직원으로 위장해 선보인 슬랩스틱 코미디 연기로 명불허전 믿보배의 저력을 보여줬다.

 

▲‘악귀 감지율 100% 인간레이더’ 도하나 최애 장면

 

시청자들은 도하나의 최애 장면에 대해 만장일치로 5회 도하나와 악귀 백향희(옥자연 분)의 엘리베이터 격투 장면을 손꼽았다. 도하나가 백향희를 보자마자 발차기로 기선제압에 나서고, 백향희가 도하나의 목을 잡고 공중으로 들어올리는 괴력을 뽐내는 등 두 사람의 격렬한 승강기 난투극이 시청자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이와 함께 8회 도하나가 계란프라이를 보고 동생과의 행복했던 옛 추억을 떠올리고 혼자 살아남은 것에 죄책감을 느끼며 오열하는 장면을 꼽았다.

 

▲‘카운터 유일의 치유 능력자’ 추매옥 최애 장면

 

추매옥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절절한 모성애. 이에 시청자들 역시 추매옥 최애 장면으로 9회 소문 치유 장면과 11회 수호 손잡기 장면을 꼽았다. 9회에서 추매옥은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엄마 손은 약손. 소문이 뼈는 통뼈. 소문이는 끄덕 없지”라며 소문을 치유, 그의 목숨과 맞바꾼 흰머리로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11회에서 추매옥은 혼수상태에서도 “엄마 꼭 잡아. 우리 다시 손 놓지 말자”라며 7년 전 상황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듯 아들 수호(이찬형 분)를 향한 모성애를 드러냈고, 의식이 돌아온 두 사람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눈물샘을 터트렸다.

 

OCN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조병규 아닌 소문, 유준상 아닌 가모탁, 김세정 아닌 도하나, 염혜란 아닌 추매옥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배우들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려줘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제대로 폭발할 배우들의 명연기를 놓치지마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13회는 1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jkim@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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