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허영지가 근황을 전했다.
허영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벌써 안녕이라고?…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멍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투톤으로 염색한 독특한 헤어 컬러와 캐주얼한 의상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2014년 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나의 판타집’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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