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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 집·차량에 수 차례 돌 던진 ‘돌멩이 테러범’ 잡혔다…40대男 검거

입력 : 2020-12-03 11:28:15 수정 : 2020-12-03 1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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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개그맨 장동민의 집과 차량에 수십 차례 돌을 던진 이른바 ‘돌멩이 테러’를 일삼은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장동민의 주택 외벽과 창문, 승용차에 수십 차례에 걸쳐 돌을 던져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장 씨는 A씨의 테러로 인해 차량의 선루프와 유리창 범퍼, 주택 방충망과 벽면 등이 훼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장 씨는 첫 피해가 발생한 후 경찰에 피해 사실을 신고,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피해 사실을 알리며 선처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경찰은 주변 탐문과 장 씨의 집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돌이 날아온 방향과 거리 등을 파악했다.

 

또한 범행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돌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식하는 등 3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지난달 30일 A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첫 범행 이후 주택에 CCTV가 설치돼있지 않은 점을 알고 범행을 저질렀고, CCTV가 설치된 이후에도 사각지대에 숨어서 계속 범행했다. 또한 사람이 다니지 않는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 시간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CCTV에 찍힌 영상 등 증거가 명확하다”며 “국민의 사유재산을 침해하고 불안을 일으키는 범죄에 대해 엄정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스포츠월드 DB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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